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8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81개 세 글자:625개 네 글자:822개 다섯 글자:448개 여섯 글자 이상:596개 모든 글자:2,773개

  • : (1)낭비나 사치의 시초.
  • : (1)‘대단하다’의 어근. (2)매우 심한 정도로. ⇒규범 표기는 ‘대단히’이다. (3)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4)호마단의 하나. 땅을 파서 보물, 약, 곡식, 향을 다섯 가지씩 묻고 그 위에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바르는데, 7일이 걸린다.
  • : (1)매달 첫째 날. (2)사람에 대한 평(評). 중국 후한(後漢) 때에 허소(許劭)라는 사람이 매월 초하루마다 마을 사람들의 인물을 평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거란’의 원말.
  • : (1)‘전단’의 방언
  • : (1)‘부단하다’의 어근.
  • : (1)옷의 위쪽에 대는 옷단. 옷 위 가장자리를 안으로 접어 붙이거나 감친다. (2)다단 로켓에서 제2단 또는 그 밖의 단.
  • : (1)그 자리에서 당장 단정하거나 결정함.
  • : (1)편지 따위를 냄. (2)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의 의식을 행하는 단(壇)을 베풀어 여는 일. 또는 전교관정을 행하는 일.
  • : (1)부들로 둥글게 틀어 만든 방석. (2)침구의 하나.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깐다. (3)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천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4)‘포대기’의 북한어.
  • : (1)공 모양으로 되어 있는 긴뼈의 양쪽 끝. 뼈의 성장을 돕는다.
  • : (1)법에 맞지 아니하게 판결함. 또는 그런 판결.
  • : (1)친구나 친척 사이의 정을 끊음. (2)아내가 죽은 뒤의 처족(妻族)과의 관계를 이르는 말. (3)마음속에 늘 풀리지 않고 있는 의심. (4)의심스러운 실마리. (5)의율(擬律)과 단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찹쌀가루나 찰수수 따위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규범 표기는 ‘경단’이다. (2)설날 아침. (3)중국 경극에서, 어진 어머니나 절개 있는 여자로 분장하는 주연 급 남성 연기자. (4)서류를 관아에 제출하던 일. (5)맨 꼭대기. (6)줄기의 끝부분. (7)접지 않은 전지 또는 제본된 실제 문서의 에지를 절단하는 일.
  • : (1)크게 묶은 곡식 단. ⇒규범 표기는 ‘통단’이다.
  • : (1)‘단단하다’의 어근.
  • : (1)단을 댄 겉쪽에 천을 덧대어 박는 단.
  • : (1)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림. (2)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를 판정하는 인간의 사유 작용.
  • : (1)보통 서너 움큼씩 묶은 볏모나 모종의 단.
  • : (1)남의 약점을 들어 헐뜯음.
  • : (1)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 (1)‘볏단’의 북한어.
  • : (1)‘끝마무리’의 방언
  • : (1)단체를 새로 만듦.
  • : (1)‘볏단’의 방언
  • : (1)한쪽 소매를 벗음. (2)한쪽으로 치우쳐서 결정함.
  • : (1)‘성게알젓’의 북한어.
  • : (1)‘해전’의 방언
  • : (1)옷단의 길이가 모자랄 때, 다른 천으로 덧댄 옷단.
  • : (1)흠이 되는 실마리.
  • : (1)‘깨단하다’의 어근.
  • : (1)신령이나 부처에게 향을 피워 올리는 단. (2)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조선 중기의 문신 이언적이 경상 감사로 있을 때에 지은 것이다. 일반적인 상류 주택의 격식에서 벗어나, 풍수지리에 따라 안채ㆍ행랑채ㆍ사랑채가 모두 한 몸체로 이어진 ‘용(用)’ 자 모양의 특이한 평면 구성을 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양동 향단’이다.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천에 나타나는 결점. 다른 색으로 나타나는 얼룩이다. (2)빛이 있는 비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예단’의 북한어. (2)‘예단’의 북한어.
  • : (1)‘연단’의 북한어. (2)‘연단’의 북한어.
  • : (1)크게 묶은 곡식 단. (2)밤을 새워 아침에 이름.
  • : (1)‘경단’의 방언
  • : (1)계단의 첫 번째 단. (2)태권도ㆍ유도ㆍ바둑 따위에서, 수나 기술에 대한 등급의 하나. ‘단’의 등급에서 맨 아래에 해당한다. (3)안거(安居)한 대중(大衆)의 이름을 적어 놓은 책. (4)화투 놀이에서 홍싸리, 흑싸리, 난초의 다섯 끗짜리 석 장을 맞추어서 이루는 단. (5)명주실로 짠 비단. (6)건물의 무게가 지반에 고루 퍼지게 하기 위하여 벽, 기둥, 교각 따위의 아래쪽을 넓게 만든 부분.
  • : (1)뿌리의 끝부분. 생장점과 이를 보호하는 기관인 근관이 있다. 생장점의 세포 분열로 뿌리가 생장한다.
  • : (1)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작은 바가지.
  • : (1)‘노단’의 북한어.
  • : (1)임금이 옳고 그름을 가림.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고 길다. 7~8월에 붉은빛을 띤 갈색 꽃이 핀다. 비늘줄기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 (1)부정하는 말 앞에서 ‘다만’, ‘오직’의 뜻으로 쓰이는 말. (2)물살이 세고 빠른 여울. (3)명주실로 짠 광택이 나는 천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볍고 빛깔이 우아하며 촉감이 부드럽다. (4)코의 끝.
  • : (1)부처를 모셔 놓은 단.
  • : (1)어떤 사건과 서로 관계가 없는 사고. (2)진짜처럼 만든 가짜 문권(文券).
  • : (1)일의 갈피와 실마리. (2)한동네 안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구역. (3)하루에 만 리를 가고 각 지방의 말이 다 통한다는 상상의 동물. 말과 닮았는데, 두 귀 사이 또는 코 위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4)‘기린’을 달리 이르는 말. (5)뿔의 끝. (6)단독(丹毒)의 하나. 벌겋게 붓고 달아오르면서 몹시 아픈데, 그 부위는 일정하지 않다. (7)굵은 줄을 드리는 데 쓰는 짧은 띠
  • : (1)고려 시대에, 어사대와 사헌부에 둔 종오품 벼슬. (2)조선 초기에, 사헌부에 속한 정오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사헌지평으로 고쳤다.
  • : (1)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2)절과 시주하는 신도. (3)개인의 판단. (4)사건의 단서. 또는 일의 실마리. (5)사고나 탈. ⇒규범 표기는 ‘사달’이다. (6)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두 사람 이상이 결합하여 설립한 단체. 개인을 초월한 독립 단일체로서 법인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7)법률에 의하여 법률적인 권리와 의무의 주체로 인정을 받은 법인. (8)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토신(土神)인 사(社)와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 현재 사직 공원으로 남아 있는 서울 사직단은 조선 시대에 태조가 종묘와 함께 지은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사직단’이다. (9)토신(土神)에 제사를 지내는 제단. (10)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군단(軍團)의 아래, 연대(聯隊) 또는 여단(旅團)의 위이다. 여러 병과(兵科)가 모여 있으며 이를 지휘하는 사령부가 있어 어느 정도 독립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11)사승(師僧)과 단도(檀徒)를 아울러 이르는 말. (12)사(紗)와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13)비스듬히 자름. (14)그물코의 마디 한 다리만을 끊어 삼각 그물감을 만드는 일. (15)문인(文人)들의 사회. (16)적대자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대립하여 존재하는 악(惡)을 인격화하여 이르는 말.
  • : (1)베어서 끊음. (2)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7cm 정도로 큰 편이며, 밤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귓바퀴는 넓고 날개는 좁고 길다. 나무의 구멍이나 돌담 사이에서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층계참’의 북한어.
  • : (1)어떤 일이 처음으로 벌어짐. 또는 그 일이 처음으로 시작됨. (2)어떤 일의 계기가 됨. 또는 그 계기가 되는 일. (3)소설의 구성 단계 중 도입부에 해당하는 부분. 등장인물이 소개되거나 배경 및 기본 상황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에서는 사건의 전개 방향을 암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작품을 읽어 가도록 흥미를 유발한다.
  • : (1)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2)다른 것과의 관계나 접촉을 막거나 끊음.
  • : (1)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 또는 그런 판단이나 단정. (2)단체를 결성함.
  • : (1)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함.
  • : (1)경단 모양의 둥근 생선묵튀김.
  • : (1)씩씩한 결단을 내림. 또는 그 결단.
  • : (1)중국 청나라 초기, 서몽골 중가르(Jungar) 부족의 추장(1644?~1697). 알타이산맥 주변을 본거지로 하여, 중앙아시아와 외몽골을 지배하였으나, 1696년 청나라의 강희제의 군대에 패하여 자살하였다.
  • : (1)사이를 막음. (2)몹시 빠르게 흐르는 여울. (3)쳐서 끊음. (4)함부로 형벌을 줌.
  • : (1)‘곱단하다’의 어근.
  • : (1)안에 대는 옷단.
  • : (1)둘로 잘라 나눔.
  • : (1)화투 놀이에서, 붉은 띠가 그려진 솔, 매화, 벚꽃의 다섯 끗짜리 석 장을 맞추어서 이루는 단. (2)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캠벨 얼리에 힘로드시들레스를 교배하여 1994년에 선발한 품종. 과방의 무게는 300그램 내외이며, 과립은 5그램 내외로 캠벨 얼리와 비슷하다. 과피색은 홍색이고, 당도는 17도 정도로 캠벨 얼리보다 높으며, 과즙이 많고, 신맛이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 : (1)‘-ㄴ다는’이 줄어든 말. (2)‘-ㄴ다고 한’이 줄어든 말.
  • : (1)‘층계참’의 북한어. ‘쉼단’으로 다듬음.
  • : (1)쇠에 녹이 슬지 않도록 바르는, 누런빛을 띤 붉은 도료. 삼가(三價) 산화 철이 주성분이다.
  • : (1)매달 음력 초하룻날에 사당에서 지내는 차례.
  • : (1)날개의 끝. (2)익공(翼工)의 끝.
  • : (1)먼동이 트려 할 무렵.
  • : (1)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하늘에 제사 지내는 데 쓰던 제단. 흰 대리석으로 둥글게 만든 단에 석계(石階), 석란(石欄)을 갖추었다. (2)‘천단하다’의 어근. (3)제 마음대로 처단함.
  • : (1)‘나단’의 북한어.
  • : (1)비단의 하나. 모본단보다 무늬가 잘고 두꺼우며 감촉이 매우 부드럽다.
  • : (1)다른 한쪽 끝.
  • : (1)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 또는 그 도구. (2)일을 처리하여 나가는 솜씨와 꾀. (3)중국 남방에서 만든 도료. 동백기름에 안료를 섞어 만들며, 선박 및 목재의 방수용으로 쓴다. 빛깔에 따라 청단, 홍단으로 나눈다. (4)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경단같이 만들어서 삶은 후에, 냉수에 헹구어 물기가 마르기 전에 꿀물에 넣고 실백잣을 띄운 음식. 흔히 유월 유두에 먹는다. (5)성질이 거의 비슷한 바닷물이 일정한 해역에 뭉쳐 있는 큰 물 덩어리. 바닷물의 온도, 소금기, 영양 염류, 녹아 있는 기체의 농도, 투명도, 부유 생물, 색, 소리의 전파 속도 따위의 값이 비슷한 물 덩어리를 이른다. ‘물뭉치’로 다듬음. (6)호마단의 하나. 질병이나 난리 따위가 생겼을 때 그 땅을 물로 깨끗하게 하여 하루 동안 급히 만든다. (7)태봉 때에 둔 중앙 관아. 고려 시대의 공부나 조선 시대의 공조에 해당한다. (8)여러 사람의 이름을 쓴 단자(單子)를 거두어들임. 또는 그 단자. (9)오래 삶과 일찍 죽음. (10)어사의 보고 문건. (11)수놓은 것같이 짠 비단. (12)성직자가 제의 밑에 받쳐 입거나 평상복으로 입는, 발목까지 오는 긴 옷. (13)아프리카 동북부에 있는 민주 공화국. 1956년에 영국과 이집트의 공동 통치령에서 독립하였고, 2011년 남부가 남수단 공화국으로 분리되어 독립하였다. 목화ㆍ아라비아고무ㆍ소금ㆍ목재 따위가 주산물이다. 주민은 아랍인이 대부분이며, 주요 언어는 영어와 아랍어이다. 수도는 하르툼(Khartoum), 면적은 186만 1484㎢.
  • : (1)여러 단. (2)‘다단하다’의 어근.
  • : (1)배례(拜禮)하기 위하여 신위(神位) 앞에 만들어 놓은 단.
  • : (1)벌어졌던 일이 끝남.
  • : (1)‘층계’의 북한어. (2)광산이나 탄광에서 광체(鑛體)나 탄층을 개발하기 위하여 일정한 높이로 땅 아랫부분을 가른 것. 높이가 30~50미터 또는 그 이상이다.
  • : (1)짤막짤막하게 여러 토막으로 끊어짐. 또는 그렇게 끊음.
  • : (1)‘농단’의 북한어.
  • : (1)깎아 세운 듯한 높은 언덕. (2)이익이나 권리를 독차지함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시장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고 물건을 사 모아 비싸게 팔아 상업상의 이익을 독점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맹자≫의 <공손추(公孫丑)>에 나오는 말이다.
  • : (1)감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한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작은 감과 비슷하다. 재목은 가구, 악기, 지팡이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와 말레이반도가 원산지로 아시아 남부에 분포한다.
  • : (1)상여에 지붕 모양으로 꾸며 둘러치는 제구 (2)주검을 올려놓고 태우는 대(臺). (3)피부의 헌데나 다친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열이 높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붓게 되어 부기(浮氣), 동통을 일으키는 전염병. (4)꽃을 심기 위하여 흙을 한층 높게 하여 꾸며 놓은 꽃밭. (5)화가들의 사회. (6)화를 일으킬 실마리. (7)꽃무늬가 있는 비단. (8)중국 당나라의 장회관(張懷瓘)이 725년 전후에 쓴 책. 당나라 이전의 고개지, 육탐미, 장승요 등의 회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9)중국 경극의 ‘단’ 배역 가운데 하나. 기생 역할로서 교태를 부리고 요염하면서도 활발한 젊은 여자를 연기한다.
  • : (1)물살이 매우 센 여울. 또는 그런 상태.
  • : (1)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림. 또는 그런 짓. (2)소리를 높여 마구 꾸짖는 일. (3)난처하거나 딱한 일. (4)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5)1919년 만주에서 동학의 한 교파인 청림교 교도가 주축이 되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훈련과 군복을 준비하였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군사 활동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 : (1)어떤 사물이나 대상이 절반으로 끊어짐. (2)시작한 일을 끝까지 다 하지 아니하고 도중에 그만둠.
  • : (1)네모지게 쌓아 올린 단. (2)예전에, 활쏘기를 겨루자는 제안에 대하여 거절하는 의사를 적은 단자를 이르던 말. (3)윗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거스름.
  • : (1)바지의 끝을 접어 올려 띠 모양으로 마무리한 옷의 단. 또는 그런 방식.
  • : (1)일본 비단. 또는 일본식으로 짠 비단. (2)키가 작음.
  • : (1)사물을 여러 단계로 나눔. 또는 그 단계. (2)내용에 따라 문단을 몇 단락으로 나눔. 또는 그 단락. (3)육도(六道)에 윤회하는 범부가 각기 업인(業因)에 따라서 받게 되는 목숨의 길고 짧음의 분한(分限)과 신체의 크고 작음, 가늘고 굵음의 형단(形段). (4)하나의 단체를 몇 개의 작은 단위로 나눔. 또는 그 집단. (5)한 학급을 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는 일. 또는 그 단위. (6)동강이 나게 끊어 가름.
  • : (1)필로 된 비단. (2)글을 써 내려가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잎의 끝부분.
  • : (1)씨실이 정해진 올 수보다 적게 들어가 층 또는 주름이 생긴 천.
  • : (1)근거 없이 판단함.
  • : (1)서로 사이가 벌어져서 틈이 생기게 되는 실마리. (2)서로 다르게 되는 시초.
  • : (1)음력 정월 초여드렛날을 이르는 말. 이날 곡식 심을 준비를 하면 풍년이 든다고 한다.
  • : (1)태권도, 유도, 바둑 따위의 단수(段數)가 오름. (2)종교와 신앙을 위하여 특별한 수행(修行)을 하는 승려의 단체. (3)교회에서 공인한 수도 단체. 수도원 안에서 생활하면서 기도와 노동에 전념하는 곳과, 수도원 밖에서 선교, 교육, 사회 복지 사업에 종사하는 곳이 있다.
  • : (1)단상에서 내려옴. (2)굳세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는 힘. (3)어떤 일을 야무지게 결정하고 처리하는 힘. (4)강연이나 강의, 설교 따위를 하는 사람이 올라서도록 약간 높게 만든 자리.
  • : (1)볏짚을 묶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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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단으로 시작하는 단어 (5,289개) : 단일 은행, 단절감, 단글링 본드, 단어 주기, 단순 휨, 단연체, 단일형 부싱, 단자업계, 단방향 섬유 복합 재료, 단봉하소체, 단열 벽돌, 단두대, 단극 전압, 단백질 지질, 단열 삼각대, 단위 항공기, 단식사, 단교배친, 단체 표준, 단열 소자, 단각 자궁, 단열률, 단서 질소 고정균, 단부 효과, 단호히, 단독, 단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단백질의 이차 구조, 단예, 단말 발신자 수신자 주소 ...
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단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8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